최근에 <얼굴없는 보스>를 쓴 박태환입니다.
2억 정도의 저예산 장편영화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투자는 주변의 두 분이 관심을 갖고 진행상황을 지켜보는 상태입니다.
부족한 저를 도와서 열심히 해주실 조감독님과 PD님을 영입하고자 합니다.
주인공은 박성웅, 이시아(혹은 김지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성웅씨께는 책을 보냈는데, 반응이 괜찮습니다.
besthammer@daum.net
010 6720 0026
박태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글을 쓰는 처지라
가급적 전화보다는 메일 혹은 문자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