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ocn과 공동으로 제작하는 공포 드라마 <감>의 연출부를 구합니다.
주연은 장현성, 오태경 등으로 확정되었으며,
9월초에 크랭크인되어 약25회차 정도 촬영을 계획 중입니다.
페이는 다른 독립시스템보다는 많을 것이라고 약속드릴 수 있으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고, 동시에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장르는 공포 드라마이며, 거의 대부분의 촬영이 파주세트장에서 이루어지고, 3D로 촬영합니다.
상업장편 경험이 있으시면 우대하구요,
크랭크인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빠른 지원 부탁드립니다.
지원처 : jaecheols@hanmail.net
위 메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보내주시면 확인 후 개별연락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조연출 010-2596-7916 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