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립 단편 <묽은 오후>의 미술 / 의상 스탭을 구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오랜 수감생활을 마친 아버지를 둔 30대 딸과 주인공 가족의 하루를 그리는 내용입니다.
영화의 80%가 주인공의 집에서 이루어지는 영화입니다.
현재 스탭 구성 및 캐스팅 진행 중에 있으며
7월 말 경 4회차 촬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이력서를 포함한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연출) 이병현 011-9724-7616 itplanni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