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 진흥원에서 지원을 받아 OCN 과 함께 제작하는 독립 장편 영화 입니다.
재미있게 함께 작업할 연출부 식구를 찾습니다. (조연출 1, 연출부 2)
주연배우는 장현성, 오태경 등이고요. 영화인 인맥을 넗히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상업 영화 연출부 경력이 있으시면 우대하고요 다른 독립 영화 프로덕션에 비해 많은 인건비를 책정해 드립니다.
1. 촬영기간: 7월 중순부터 프리프로덕션 한달 보름, 촬영 28회 예정되어있습니다. (80퍼센트 파주 세트에서 촬영하고 20퍼센트 현지 로케입니다.)
2. 지원: 이력서를 이메일(rudu@paran.com)로 보내시면 개별 연락 후 서울 합정동 영화사로 방문.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 (프로듀서 박용재 02-322-4320) 으로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