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있고 사교성좋으신 조명감독님을 찾습니다.
16회차로 진행되는 장편독립영화입니다.
식사와 숙소는 제공해 드릴 수 있지만, 따로 페이를 드리진 못합니다.
이메일 또는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