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액션 단편"망상"연출자 김태동입니다.
현제, 촬영감독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경력사항은 크게 고려 하지 않습니다.
다만, 힘든현장 적은장비로 할수있는 최대치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나누어 주실분이면 됩니다.
이미, 1,2회차 촬영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나머지 3회차가 남은 상태고 핵심촬영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된 이유를 물어보신다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액션영화이고 일부 영상콘티가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스케쥴은 24일 광주이동, 25~27일 까지 총 3회차 촬영입니다.
광주까지 차량 지원 하구요. 촬영장비는 EX3를 사용합니다.
일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간이 상당히 급박한 상태입니다.
당장 24일 출발이니말이죠...
하지만, 액션팀은 까포에라를 기본기로한 아크로바틱능한 액션팀이며,
주연배우는 "짝패"에서 임실장역과 "스페어"에 광태 역을 맡으신 임준일씨가 맡았습니다.
상당한 경험과 재미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전에 계시던 촬영감독님이 갑작스레 하차하셔서, 장비신청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책임감 입니다. 어떤 이유없이 중도 하차 하시는 불상사가 없었으면 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페이부분은, 저희 현장이 어떠한 지원도 받지않고 진행중입니다. 해서 상당히 환경이 열악합니다.
저희가 해드릴수 있는 부분은 죄송스럽지만, 식사 제공 정도 밖에 못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 후회없는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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