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간바레>는 '오토코(사나이)'라는 작은 이자카야에서 벌어지는 한밤에 해프닝을 다룬 영화입니다!
10분정도의 짧은 단편이고, 장르는 '코미디' 입니다.
발기부전의 박감독, 거머리같은 김배우, 어리버리한 알바생, 비아그라를 파는 잡상인, 이 4명의 인물이 엉켜 난장판을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로케이션은 한장소(술집)로 되어있습니다.
조그만 술집으로 23~24평 정도 되는 공간이구, 주로 대사로 이뤄진 영화입니다.
술집 내부는 나중에 후반에 술집에 깔릴 bgm을 넣을 겁니다.
외부씬(술집 바로 앞)은 1씬 있습니다. 총 8씬으로 이루어져있구, 나머지는 다 내부에서 이뤄지는 이야기 입니다.
관심있으신 사운드감독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010 3039 6225 문자로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연락주시면, 시나리오 받아보고 결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 그리고 개인장비를 보유하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물론 장비에 대한 부분까지 페이 협의에 고려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