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 영화 <싹수가 노란 새끼> 감독 한 혁 입니다.
이번에 촬영하는 작품은 폭력적, 마초적 아버지와 아들의 하룻밤 싸움을 통해 아들이 성장해 가는 내용입니다.
현재 모든 스텝 및 배우 구성 및 로케이션 등 촬영에 관계된 모든 준비가 다 되어가고있는데
동시녹음을 맡아주실 팀을 못구했습니다.
주변의 모든 연락망을 돌려도 다들 작업중이시거나 바쁘셔서....급박한 마음에 필커에 올립니다.
요새 동시녹음 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것 같아요...흑흑....ㅜ.ㅜ
촬영 일정은 돌아오는 토요일 20일부터 24일가지 5일동안 4회차입니다. (20/21일 서울 신촌 day촬영, 23/24일 분당 수지 night촬영)
페이는 적은 액수기는 하지만 책정되어있으니 협의 가능하고요,
연락주시면 시나리오 보내드리겠습니다.
즐겁게 촬영에 임해주실 동시녹음 팀(기사님과 붐오퍼레이터)의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