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안부 소재로서 정부의 대한 비판을 다룰 단편 연출을 맡은 김정우라고 합니다.
제목이 아직 없어 장황하게 소개가 되었네요.
연출성이 조금은 강한 시나리오 이구요.
추상적인 이미지들로서 전개가 되는 형식이구요
개인적으로 장면적인 서스펜스의 흥미를 갖고 있어 욕심상 오히려 제가 도움받을수 있는
촬영감독님을 모시고 싶어 이렇게 구인글을 올려 봅니다.
촬영은 이번달 중순에서~말 쯤 생각하고 있구요.
이메일 주시면 시나리오 보내드리겠습니다.
만나뵙고 자세한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