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상수동에 계신 감독님하고 좀 빠르게 구인을 했다고 합니다.
메일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개별적으로 연락 못 드리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