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 [여리고성] 작품 연출을 맞은 임희준입니다.
연기과 학부생들과 열정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작품이며 이에
크랭크 인을 5일 앞두고 동시녹음 기사님을 지원 받게 되었습니다.
촬영장소는 주로 미아역 근처 야산이 될것입니다.
본인 장비가 있으시면 좋은데.. 렌탈할 의사도 있으니
문자, 메일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