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이렇게 살아]를 함께 만들어갈 조감독 혹은 연출부, 제작PD 찾습니다.
영화를 전공하였거나, 단편영화 경험을 해보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서울에 상경한 지 5년차 정도 된 30대 남자가,
지방에서 올라온 부잣집 아이의 음대 입시가이드를 해 주면서
겪는 이야기 입니다."
예상 러닝타임은 15분 정도이며,
음악을 통해서 흔들리는 자아를 발견하는 차분하고 슬픈 영화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