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저희 작품을 소개해드리자면,
길치인 노숙자 김씨가 초라한 자신의 전부를 잃고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동화스럽게 그려가는 영화입니다
김씨의 보금자리 공간설정과, 지도를 그려나가는 과정에서 미술에대한 아이디어와
스텝과의 소통을 노력하며 서로의 능력을 끌어낼 미술감독님을 찾고 있습니다.
촬영은 7월 4째주로 4-5회차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일로 포폴을 보내주시면 확인후 최대한 빨리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