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졸업작품 단편영화의 조명 감독님을 모십니다.
숙취는 문득 그리워지는 죽은 엄마의 빈자리를 숙취 속에 느끼며 잔잔한 그리움을 표현한 단편영화입니다.
조명을 도와주실 조명 감독님을 모시고 있구요,
정말 죄송하지만, 페이는 형편상 많이 드리지는 못합니다. 대신 식사 제공하구요, 함께 재밌게 작업해보았으면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