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배우와 감독을 꿈꾸는 사람들끼리 모여 3개월 과정의 제작 워크숍에서 만드는 개인 작품입니다.
시놉시스) 데이트를 하러 가는 날 재현은 준비했던 옷을 엄마가 빨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엄마는 다리미로 옷을 말려주지만 재현은 엄마에게 계속 화를 낸다.
캐릭터 설명) 재현 (남) 자신의 옷을 빤 엄마에게 짜증을 내지만 엄마의 서운한 마음을 알게 되고선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
엄마 (여) 재현을 위해 빨래를 했지만 짜증을 내는 재현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재현과 평소 친구같은 관계이며 말투는 시크하고 날카로운 성격)
영화 소개) 러닝타임 5분 이내의 초단편 영화.
촬영 장소) 프리 (홍대 부근) , 촬영( 수원 아파트 실내)
촬영 회차) 1회차 (리허설은 전 날에 진행합니다)
미팅(오디션) 일정) 5월 10~12일에 미팅(홍대 부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페이) 정말로 죄송하지만 페이는 3만원 예상하고 있습니다. 적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 처음 해보시는 분도 좋습니다. 수원 , 서울 에 거주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페이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사운드 역할> 역할은 붐마이크로 녹음이며, 처음이신 분도 괜찮습니다. 스탭회의 까지 참여해주시면 정말로 좋겠습니다만, 리허설(19일), 촬영(20일) 만 되어도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영화도 처음이라 모두 경험을 쌓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재밌게 촬영 같이 하 실 분을 모십니다.
다시 한번 페이에대해서 죄송한 마음을 표합니다. 부담스럽지않게 많은 연락 바랍니다.
연락은 핸드폰 문자나/ 이메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