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밤의 새> 감독 홍지영이라고 합니다.
현재 프리를 마무리 단계이며
이틀 후인 4월 26/27 2회차로 진행됩니다.
모든 배우및스탭을 꾸려서 진행하고 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동시녹음만 못구했습니다.
너무 시간이 얼마 안남았지만,
상황 맞으면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잘부탁드리며
으로 핸드폰번호 기재해서 메일 보내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프로덕션이 얼마 남지 않아 전화 상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메일은 한시간에 한번씩 체크합니다.
급한 만큼 빠른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