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작품은 법이 심판하지 않는 쓰레기들에 대한 저의 심판 같은 영화입니다.
뭉뚱그려서 얘기하니까 뭔 헛소리인가 싶으시죠?
자세한 얘기는 시나리오와 함께 이야기 드리고 싶구요
촬영은 아마 2~3회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희 작품에서 필요한 스태프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촬영 1명 일단 저는 블랙매직포켓시네마카메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보유하신 장비가 있으시면 그쪽으로 촬영도 가능하구요
렌즈구성과 촬영보조는 상의 하신후에 1분 정도 같이 작업하셔도 됩니다.
조명 1명 기본적으로 전 씬이 야간촬영이고 실내 바에서 촬영도 있기 때문에 조명을 필수요소입니다.
장비는 렌탈을 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장비에 대한 이야기는 같이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음향 1명 대사 톤 자체가 속삭이는 톤의 대사들이 많아서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입니다.
최대한 주 촬영지인 바(bar)와 협의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협조를 해줄지 모르는 부분이라서
붐 오퍼레이팅에 능한 분이셨으면 합니다.
미술 1명 작은 작품이지만, 출혈씬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의 미술팀 한분을 모시려고 합니다.
현재 콘티 작업 중이며 , 남배우 3명, 여배우 1명중 2명은 캐스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쪽으로 메일 주시면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