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진성일...

altjs486 2009.04.10 13:03:33 제작: 작품 제목: 감독: 모집분야: 투자 진행상황: 캐스팅 진행상황: 참여기간: 페이: 모집인원: 모집성별: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모집 마감일: 구인 종류:
저는 이쪽일을 하는사람도아닙니다..
그런데 전에 만났던 그사람이 이런일을 하는데요..넘억울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작년에만났는데..헤어질때는 정말어의가없어서..등치는 돼지처럼뚱뚱합니다..(제가미쳤죠)
말도 잘하고 (다이빨)없네요..암튼그래서 만났습니다..그런데 헤어질때 지친구들이랑 놀러를 갔는데..
바람을 폈다느니 지가옆에 있어놓고 저한테 바람폈다고 화를 내는겁니다..정말어의가없고 쪽팔려서..
그러다가 제가그럴거면 헤어지자고 했더니 뺨을때리고 머리를치고 마지막에 얼굴에 침을밷고..
보던사람들이 미친놈이라고 말려줬습니다..더웃긴건 그래놓고 울면 서매달리는겁니다..
잘못했다고..그러고 연락이 계속오는겁니다..미친사람처럼...그렇게헤어졌는데..
재가 미용하는 사람이어서 사귈때 집에가서 머리도 잘라주고..빨래도 해주고 그랬거든요..
가위랑 매직기랑..바리깡 다해서 받지도 못했습니다..준다준다 화더니..주지도 않고 연락도피하더니..
연락될떄 는 사진보내라 사진보내면 준다..이러고...보내줬더니또안주고..
이렇게 일년이갔습니다..오늘 여기글올린다고 문자했더니..문자가오데요,,
명예회손을신고한다고..어린년이..뭣도모른년이못배운티내고있다고..
그거가위랑 다해서 2백만원입니다..작은돈은아니잖아요...
그래놓고 섬이나가라니..그돈줄거면 안마나가겠다느니..쓰레기같은년이라느니..병신같은년이 귀찮게한다고하고...번호바꾸겠다고..사람이어떻게 저러는지 나이는33이예요...
그러고..넘억울하고..도와주세요...전그거꼭받아야겠어요..
그놈 연락처거든요 시간되시면 한마디씩해주세여..010-9979-9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