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가족. 추석이 되어 모이게 되고 평소 참고 있던 불만과 서운함이 터지게 된다.
주연 딸(20대 초반)과 아빠(50대 초중반)
조연 엄마(50대 초중반)
본 촬영 전 작품 관련해서 자주 만날수 있는 분으로 연락주세요. 촬영 기간 전으로 시간이 여유로우신 분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