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잉력사무소' 팀장 박 결입니다.
저희는 올해 단편영화 제작을 위해 만나 단편영화작업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새로운 기획을 하게 되어 쭉 길게 같이 함께 하실 촬영감독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뭉쳐진 팀입니다.
잉여자원도 자원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새로운 기획을 해보고자 합니다.
촬영은 2013년 9월부터 시작하여 웹툰처럼 계속적으로 작품을 올리려 합니다.
저희는 한국외국어대학생이 많아 활동은 주로 외대에서 하고 있습니다.
관련 전공자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저희의 실력이 비록 최고는 아니지만 그만큼의 열정과 시간을 가진 팀입니다.
장난으로 해볼 마음은 없습니다. 이전 단편영화 작업 때에도 모두가 열심히 작업을 하였고
그러다가 마음이 맞아 이 팀은 해체하지 않고 쭉 가자고 결의를 맺었습니다.
저희와 함께 콘티단계부터 도움 주실 촬영감독님을 모십니다!
최종적인 목표는 크게 잡고 있습니다.
저희와 한 팀이 되어주실 분!
정말 즐겁게 작업을 하실 분!
형제 누나 언니 동생 처럼 지내실 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krruf@nate.com
우선 이메일로 간략한 프로필과 함께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혹은 통화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잉력사무소' 팀장 박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