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탁동시>를 연출한 김경묵 감독의 차기작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에서 동시기사님을 찾습니다.
일정과 회차는 위에 적은 대로 입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pd 신유재 : 010 2662 0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