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가서 고생 할 사람!!!

'교도소 월들컵' 방성웅 감독님의 두번째 작품,,,,

[마법의 성]에서 함께 일 할 제작부를 구합니다.

지금 5회차 촬영이 끝났습니다.

성실히 일 할수 있는 젊은 피!!! 대한의 남아를 찾습니다.

경력 없어도 괜찮습니다.

씨네필름(주) 02)514-3281
제작부장   011-9895-3159    ju3159whan@hotmail.com

p.s  글만 읽지 마시고 자신감을 갖고 연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