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조감독 이보현 입니다.
위 제목 그대로 라인pd분을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상업/독립영화 라인pd 경험이 있으시거나,
제작부장 경험이 있으셔서 라인 pd 역할을 책임있게 수행 해 주실분도 환영입니다.
(자가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S 감독 김경묵 : <얼굴없는 것들>(2005), <청계천의 개>(2008), <줄탁동시>(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