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묵 감독님 차기작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를 함께 할 라인PD분을 찾습니다

오후만있던일요일 2013.04.29 13:19:37 제작: NOWHERE PRODUCTION 작품 제목: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감독: 김경묵 모집분야: 회계 관리, 기타 투자 진행상황: 진행중 캐스팅 진행상황: 진행중 참여기간: 5~6월(14회차 내외) 페이: 만나서 협의하겠습니다 모집인원: 1명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조감독 이보현 전화번호: 010-4342-7479 이메일: futurelessthings@gmail.com 모집 마감일: 2013-05-04 구인 종류:

안녕하세요. 저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조감독 이보현 입니다.

위 제목 그대로 라인pd분을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상업/독립영화 라인pd 경험이 있으시거나,

제작부장 경험이 있으셔서 라인 pd 역할을 책임있게 수행 해 주실분도 환영입니다.

 (자가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S 감독 김경묵 : <얼굴없는 것들>(2005), <청계천의 개>(2008), <줄탁동시>(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