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단편영화를 찍을 예정입니다.
자비로 찍는 만큼 많은 페이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함께 마음맞춰서 좋은 작품 만드실 촬영감독님을 모십니다.
더욱더 좋은 커뮤니티를 위해서 촬영감독님 나이는 저 (86년생) 와 비슷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적인 면보다는 스토리적인 면을 더 중요하시하는 촬영감독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및 저의 이력은 문자를 드리거나 ihavehopeaaa@naver.com 으로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테스트 촬영은 가능한 배제 할것이며 프리시 많은 대화로 좋은 작품에 대한 회의 위주로 이뤄질것 같습니다.
작품에 대한이야기는 미팅시 깊이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배우 모두 자기 작품이라 생각하고 좋은 영화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되어 힘든 영화현장에서 함께 윈윈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