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편독립영화 <세훈>팀에서 촬영감독님 구합니다!
로그라인: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혜경의 결혼 소식을 듣고 흔들린 대학 연구원 세훈은 자신의 복잡한 감정을 투영한 단편영화를 후배 민석과 함께 촬영하기로 한다. 하지만 진행이 잘 되지 않자, 동료 미애의 제안으로 다큐멘터리도 병행하게 된 세훈은 오랜 시간 서로를 지켜온 노부부를 촬영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다.
저는 연출로서 단편영화를 다수 제작해서 영화제에 진출 수상을 했고 현재 대학 연구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