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영화 연출 워크숍 졸업작품 미술감독님 1분 모십니다.

하이요구르트 2024.10.07 00:28:13 제작: 한겨레 작품 제목: 배달부는 벨을 두 번 울린다(가제) 감독: 정준우 모집분야: 미술, 의상 투자 진행상황: 완료 캐스팅 진행상황: 주연완료 참여기간: 10월 25-26 페이: 개별 협의 모집인원: 1 모집성별: 담당자: 정준우 전화번호: 010-5555-8618 이메일: movieddaeng2@naver.com 모집 마감일: 2024-10-10 구인 종류:

안녕하세요! 한겨레 영화 연출 아카데미 61기 수강생 정준우입니다.

 

이번에 준비하는 졸업작 <배달부는 벨을 두 번 울린다>에서  미술 감독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영화 정보]

제목: 배달부는 벨을 두 번 울린다(가제)

 

장르: 서스펜스, 스릴러, 액션, 블랙코미디

 

분량: 10분 ~ 12분

 

로그라인:  배달비를 받아내려다 손님의 집에 들어간 배달부가 집에 숨어있던 스토커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

 

시놉시스 :  배달부 창수는 자존심에 상처를 받아 현경에게 어떻게든 배달비를 받아내고자 말싸움을 한다. 그러다 현경이 기절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오해를 사기 싫던 창수는 일단 현경을 데리고 집 안으로 들어간다. 그때 현경의 집에 숨어있던 스토커가 나타나 창수를 위협하게 되고, 창수와 현경은 힘을 합쳐 스토커를 물리친다.

 

인물 설정

 

현경 - 20대 여성. 인터넷 플랫폼 스트리머.

창수 - 20대 남성. 음식배달부.

스토커- 20대 남성. 현경의 시청자이자 스토커. 

 

페이는 최소 회차당 15만원으로 구체적인 금액은 개별 협의로 진행하겠습니다.

 

촬영 일정은 10월 25, 26일이며 촬영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오피스텔입니다.

 

실제 거주지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기본 미술은 어느정도 준비된 상태이며 20대 여성스트리머라는 인물 설정에 맞는 디테일, 가구배치, 의상 부분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일정이 많이 빠듯해 섭외 될 경우 빠르게 회의도 함께 진행하여 의견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험에 큰 차이를 두지 않지만, 간단한 프로필과 포트폴리오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술감독으로 지원하시는 분은 010- 5555- 8618 번호로 문자 혹은 movieddaeng2@naver.com 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서 같이 재밌게 작업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겨레 영화 연출 아카데미 61기 수강생 정준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