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와 함께 하실 콘티 작가님을 모십니다.
9월 말~10월 초 촬영 예정인 작품이며,
현재 프리단계 중입니다
페이는 20만원으로 책정했지만, 협의 가능합니다
보통 줌회의이며, 실미팅은 신촌,파주 명필름랩에서 미팅 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메일 : 포트폴리오 전송 부탁드립니다
시놉시스
이희기, 이윤석, 이율 3대에 걸친 ‘상속’ 이야기
1대 이희기, 2대 이윤석,
이희기는 승승장구 하던 가세가 이윤석을 낳고 기울었다 생각한다.
이윤석은 자신의 기반을 닦아주지 않는 이희기가 원망스럽다
2대 이윤석, 3대 이율.
율이는 망상 초기 환자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율은 아버지를 따라 갔던 병원에서 병명을 들었을 뿐 이었다. 자신의 상태가 병명으로 결론 지어졌을 때에도 율은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 세상에 태어난 자신처럼 그 것에 이름이 생긴 것 뿐이었다, 똑같았다.
이런 삼대에게 시련이 닥친다.
학교에서 율이 칼을 휘둘러 아이 몇이 다쳤다. 답답한 마음에 윤석이 아버지를 희기를 찾아간 것이 화근이었다. 이것이 부자 사이에 트리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