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데뷔작을 준비 중인 작가입니다.
제 이야기에 여중학생이 나옵니다.
제가 여중학생이었던 적은 있지만
가족, 친척, 지인 포함 주위에 중학생이 없어서 필커를 찾게되었습니다.
질문 350개 정도에 주관식 답변을 할수 있는 여중학생분을 알고 계신다면 연결 시켜주세요
사례는 8만원입니다.
질문은 인터넷에 흔히 보이는 '나를 알아가는 질문들'에서 발췌한 질문 모음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면 어떤것을 하고 싶은지
최근 가장 크게 웃었던 일은 언제인지 등등의 질문들입니다.
비대면으로 (저도 답변자가 여중학생인지 확인을 해야하고 간단하게 진행방식을 설명해 드리고자)
5분간 짧게 화상 통화를 진행할 것이고 이때 부모님과 같이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아이의 이름, 학교, 지역등 개인정보는 질문하지 않습니다.
이후에 질문지는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보호자분께서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셔도 무관합니다.
제 작업이 궁금하시다면 이메일 주세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