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술대학교 영상학부 졸업 단편 영화 가제<그럼에도 우리는> 감독 및 스탭을 구합니다

박쥐의영상세계 2024.08.05 00:27:30 제작: 백석예술대학교 영상미디어 전공 졸작 작품 제목: 그럼에도 우리는 감독: 박지은 모집분야: 촬영, 조명, 동시녹음, 믹싱 투자 진행상황: 시작안함 캐스팅 진행상황: 시작안함 참여기간: 8월 19-20 2회차 페이: 회차당 10만원 모집인원: 0명 모집성별: 담당자: 감독 전화번호: 010-2540-6157 이메일: pje6157@gmail.com 모집 마감일: 2024-08-06 구인 종류:

 

현장 경험 및 포트폴리오 가져가고 싶은 분들 많은 지원 바랍니다 

저도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모르는게 많습니다 서로 으쌰으쌰 같이 할 팀원 구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쪽지 주세요!!

 

[ 장르 ]

드라마

 

[ 로그라인 ]

 

마지막 학기를 앞둔 현주와 현실에 치여 꿈을 망설이는 아버지 수남. 삶의 무게에 고통받는 두 사람은 서로의 지원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 나선다. 과연 현주와 수남은 꿈을 쟁취하고 행복할 수 있을까?

 

[ 시놉시스 ]

 

대학생 현주는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취업을 서두르며 초조함에 시달린다. 친구들이 하나둘씩 취업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빠진다. 한편, 현주의 아버지 수남은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히며 망설인다.

 

현주와 수남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각자의 가치관을 놓고 대립한다. 현주는 안정된 직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 반면, 수남은 자신의 꿈을 쫓는 것이 삶의 의미라고 주장한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어느 날, 현주는 수남이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를 통해 현주는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된다. 수남의 열정과 헌신이 현주에게 큰 영감을 준 것이다.

 

결국, 현주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기로 결심하고, 수남은 자신의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개척하며, 이야기는 현재의 고통과 삶의 무게, 그럼에도 꿈,희망 그리고 행복이 있기에 오늘도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청춘들을 비추며 마무리된다

 

[ 모집 스태프 ]

 

1. 촬영감독 1명

 

2. 조명감독 1명

 

3. 음향감독 1명

 

 

[ 촬영기간 ]

8월 19-20 2회차- 아침부터 저녁 촬영 예정

 

[ 촬영장소 ]

서울 가정집

주변 골목길

 

[ 페이 ]

회차 당 10만원 (추후 조율 예정)

**저예산 단편영화인 만큼  회차당 많은 페이 드릴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모집 마감일 ]

2024년 8월 6일 23:59 마감

-지원하실 메일 주소 : pje6157@gmail.com

****메일제목 : <그럼에도 우리는>_지원 팀_지원자 이름 포트폴리오 및 간단한 자기소개도 함께 첨부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촬영감독, 조명 감독, 음향 감독님 지원하실 때 희망 페이도 적어주세요

개별적으로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현장 도움이 아닌 프리부터 프로덕션까지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