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핸드폰> 연출부(스크립터)한분 구합니다

fourplay12 2013.02.11 22:26:43 제작: 전형진 작품 제목: <핸드폰> 감독: 전형진 모집분야: 연출 투자 진행상황: 완료 캐스팅 진행상황: 진행중 참여기간: 2월 15 ~ 3월 12일 페이: 2회차- 5만원 모집인원: 1명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이향선 - 제작 전화번호: 010-2825-7585 이메일: fourplay12@naver,com 모집 마감일: 2013-02-17 구인 종류:
 

□연출부 모집 공고

 

경험있는 연출부 한명 모집합니다.

 

빠르게 진행 시켜야 되는 문제로 급구합니다.

 

조감독과 함께 프리진행과 촬영시 스크립터를 맞아 주실분입니다.

 

나이 / 성별 구분없습니다.

 

연출부 경험있고, 열정적으로 좋은작품 만드는데 도움을 주실분 구합니다. 

 

아래 이메일로 간단한 이력서 부탁드립니다.

 

페이는 2회차 - 5만원입니다(미리지급).

 

fourplay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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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상 분량

 

<핸드폰> (가제 - 추후 변경가능) / 12-3분 예상

 

기획의도 / 주제

 

평범해 보이는 일상에서의 소외감. 그 소외감을 벗어나고 싶은 평범하지만 강한 욕망.

 

줄거리

 

주인공 혜미와 서희는 친구로, 혜미는 아직도 오래된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 소통방법의 부재와 소극적인 성격으로 점점 친구들과 거리감이 생기는 것 같다. 평범한 하루, 돈이 필요한 서희는 혜미에게 을 설득하는데, 혜미는 거절한다. 하지만 소통의 욕망으로 혜미는 서희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조금 다른 아이가 된 것 같은 혜미. 결국 하나의 사고로 그 욕망은 강하게 드러난다.

 

등장인물의 간단한 분석

 

혜미(17) - 2 특별한게 전혀 없는 평범한 여고생. 수수한 외모로 말수가 적고 약간 소심하다. 친한 친구 서희가 있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점점 소외 되고 있는 것 같다. 고장이 잦은 폴더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

서희(17) - 2 혜미와 동갑 친구다. 딱 붙는 교복에 치마 짧고, 염색했다. 말투가 쎄고, 적극적인 성격이다. 항상 스마트폰으로 친구들과 카톡을 주고받고, 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한다.

 

촬영 일정

34,5일 또는 311,12

*모든 촬영은 2회차로 마무리 됩니다.(추가 촬영은 추후협의 후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