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에 앞서 함께 영화를 만들어주실 스탭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영화 <바람직한 편견>은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베풀까라는 의문으로 시작하여 저소득층 장학금 면접에서 가난에 대한 편견을 마주하는 학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을 모시고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촬영일정은 서울에서 8.16-18일 3회차 예정이며 3회차 모두 실내촬영입니다. 일일 촬영시간은 최대한 널널하게 구상하고 있으며 식비와 교통비도 지원예정입니다.
2030청년영화제 제작지원을 받은 상태이고 조금 더 예산을 확보하려하는 과정입니다. 원하시는 페이를 제안해주시면 예산 안에서 협의할 예정입니다. 부족하지만 최대한 함께 하시는 분들께 부족함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락주실 때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그리고 희망페이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