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촬영이 완료된 개인 단편영화 <진실 혹은 거짓(가제)>에서 음악감독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로그라인: 보이스피싱범 지태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페이: 만나서 같이 얘기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14분 가량의 1차 편집이 완료되었습니다.
작업 기간은 7월부터 바로 시작해 7월 중으로 끝낼 예정입니다.
극 중 시종일관 음악이 흐르는 영화를 제작하려 합니다. 레퍼런스 음악들이 있지만 음악감독님 본인의 취향을 더 반영하려 합니다.
서로가 보람되고 즐거운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력과 함께 클래식 편곡, 밴드 음악 등 여러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메일로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 예시) [음악감독] 홍길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