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진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작품 단편영화 <암순응> 에서 음악감독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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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암순응>은 제한 된 환경과 상황 속,
치밀하게 허술한 것에서 온 불편함에 대해 판단하는 누군가의 관대함을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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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 작품은 2023년1월에 시작되어 2023년6월까지 프리프로덕션을 끝내고
2023년6월28일 ~ 2023년7월2일, 모든 촬영을 끝마친 상태입니다.
어느 시야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닌 관객과 제 3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영화로써 현실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총 3~5곡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꾸준한 소통을 통한 기사가 아닌 감독으로써 함께 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학생 작품인만큼 학생 음악감독님들의 지원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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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지원 메일 : staymurph@naver.com
메일 제목 : [암순응_음악감독지원_이름]
위 메일로 [간단한 프로필 / 포트폴리오 / 선호작업방식 / 희망페이]
보내주시면 꼼꼼히 검토하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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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개요]
제목 : <암순응>
장르 : 드라마/범죄,스릴러
러닝타임 : 30분
로그라인 :
이제 막 성인이 된 재원은 형욱의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를 내게 되고 수리비를 벌기 위해 그가 제안한 조건만남을 승낙하게 되는데,
상대로 나온 고등학생 서윤은 뜬금없이 자살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한다.
기획의도 :
"내 장례식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서 네가 잊지 못 할 내가 될 수 있다면"
[완벽한 의미의 자살은 존재 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완벽한 의미의 최선은 누가 판단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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