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랙코미디 '조경우는 분신사바가 밉다' 의 제작을 맡은 이준용이라합니다.
[시놉시스]
작가지망생 조경우는 주목받는 신인소설가 박마하의 소설에서 기분나쁜 각주를 발견한다.
현재 PP일정이 거의 끝나 일촬 작성을 남겨 두고 있으며, 15분 정도의 길이입니다.
각각 안산, 성북구, 홍대에서 8월 첫째 주 2,3,4일(화수목)에 촬영계획이 잡혀있습니다.
ADR없는 동시녹음 작업이 될 것이며, 1인 사운드 팀으로 운용하게 됩니다.
(사운드 리포트 괜찮습니다)
27일에 오전-저녁까지 로케이션 방문이 잡혀있고 참여 여부는 자유입니다.
(식사 제공 가능합니다. 못오실 경우 가능한 디테일하게 현장상황 챙겨드립니다)
연출자와 사운드 리스트 관련하여 28일 전후로 회의 있을 예정입니다.
(사무실은 목동이며 줌으로 화상참여 가능하십니다)
장비대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개인장비 있으신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좋은 인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akumvut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