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맨에서 촬영팀, 그립팀 인원을 충원 하려 합니다.
케이브맨은 원래 미국 뉴욕에서 독립영화제작사로 2012년에 운영을 시작하고,
2020년 이후로는 한국에 영화 제작사로 종로5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TV 드라마, 장편 상업 독립영화등 꾸준히 촬영팀으로 나가기도 하며, 현재까지 장편영화를 3편 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드라마 2편을 2022-2023년 이렇게 진행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는 확정 되었습니다.
자신이 봤을때 실력은 있는데, 아무도 안알아준다? 이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저희팀은 그런곳 입니다, 100가지 말보다는 실력과 인성이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 회사 입니다.
현재 촬영팀으로 3rd 두명 2nd 1명 그리고
그립팀 막내를 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1st 나 2nd 급도 충원이 필요할수 있으니 프리랜서 이신분들은 이력서로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저희팀은 분위기 매우 좋고, 회사에서도 꾸준히 단합회 식으로 1박 2일로 놀러가는 둥 여러가지 방식으로 회사 촬영팀들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기분 좋게 그리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곳을 찾는 다면 지원해보십시오.
* 식사는 전부 회사에서 책임지고 지불 합니다, 저희 회사의 대표가 미국 뉴욕 출신이라 스태프들은 무조건 잘먹어야 하는것이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미국인들은 밥안주면 일 안합니다^^)
* 회차당 촬영은 바라시를 "포함"하며 13시간 이상 촬영 하지 않습니다.
(중요* 바라시 포함 시간 입니다)
*궁금 하신 사항이 있다면 이메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저희 회사가 지금 작품 두개를 준비하고 있어, "구인/구직" 관련으로는 현재 매우 바쁜 상황이라 전화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원 이메일: info@caveman.co.kr
* 지원 방식:
EX: 촬영팀 지원/ 1st / 성함/ 성별 / 나이/
내용: 경력 및 자신의 의지와 관련된 몇가지의 커버레터와 함께 희망 회차별 비용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이력서를 꼭 첨부해주십시오.
* 저희는 많은 여성분들이 촬영, 조명, 그립팀에 지원을 하는 것을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