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들은 소년이었다" 음악감독님을 모집합니다.

drawingmind90 2022.01.23 19:15:22 제작: MUA producuctuin 작품 제목: 그들은 소년이었다 감독: 모집분야: 음악, 믹싱 투자 진행상황: 캐스팅 진행상황: 참여기간: 페이: 모집인원: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muuaproduction@gmail.com 모집 마감일: 2022-02-28 구인 종류:

 

안녕하세요 ! 영화 제작 크루 MUA 입니다 :)

지난달에 촬영한 단편영화 “그들은 소년이었다”의 음악감독님을 모집합니다. 로맨스/판타지 장르의 영화이며, 전체적으로 들어갈 음악 및 믹싱작업을 진행해주실 음악감독님을 구합니다.

이 작품은 영화제 제출을 위해 현재 편집 작업 중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미팅 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음악 포트폴리오를 만드시고 싶으신 감독님들 많이 지원 바랍니다 ^_^ 



 

공고기간 : 01/23 ~ 02/15

진행상황 : 2021.12월 촬영완료 후 현재 편집 중 

지원방법 : muuaproduction@gmail.com 으로 이력서 및 포폴 첨부하여 전송

 > 필수 기입 사항 : 성함 / 나이 / 성별 / 본인 소개 / 포트폴리오  

 

[작품 개요]

-제작: mua production

-제목: 그들은 소년이었다 

-러닝타임: 30분

-장르: 로맨스, sf

 

[시놉시스]

정민은 영화 작가다. 기획사에서 멜로장르에는 현실적이지 않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고민을 해보다가 결국 자기 얘기를 해볼까 생각해본다.

10년전 과거 헤어진 날을 반추해서 새드엔딩을 써내려 가는데.

과거 연인인 한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기주의자에 나쁜놈이었다.

글을 본 기획사는 리얼하고, 현실적이라며 좋다고 한다. 

왠지 모를 씁쓸함에 다시 글을 보는데. 꿈에 헤어진 그날의한과 마주하게된 현재 정민. 

한은 생각보다 그녀를 더 좋아했고 정민을 그리워하는 모습이다. 정민은 뭔가 깨닫고 헤어진 이유가 뭘까 고민을 한다. 그리고 그 아름다웠던 시기에 관계를 망친건 어쩌면 자신이 아닐까 하고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게 된다.




 

[작품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