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부,제작부 모집합니다

hy15950 2012.06.10 20:27:15 제작: (주)진심엔터테인먼트 작품 제목: 열기 속으로 감독: 강기영 모집분야: 기획 제작, 연출 투자 진행상황: 완료 캐스팅 진행상황: 진행중 참여기간: 촬영종료인 7월 27일까지(투입시점 조정) 페이: 협의 모집인원: 조정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김형종 전화번호: 010-6219-1451 이메일: k75hj@naver.com 모집 마감일: 2012-06-16 구인 종류:

제작기간 2012년 6월 ~ 2012년 8월 중순

촬영일시 2012년 7월 23일 ~7월 27일(5일간 + 보충촬영)

촬영기자재 : 레드 스칼렛, 레드 에픽.

런닝타임 : 25분~30분

모집분야;연출부,제작부 (운전가능자 우대)

(조감독의 경우 당장 헌팅부터 진행해야함. 촬영종료시까지 100만원 이상 지급 예정)

 

시놉시스;

 

형사와 용의자 누나와의 사랑. 그리고 반전

 

 

얼굴라인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 작렬하는 태양. 두 남자가 서로를 노려보며 서 있다. 이윽고

 

한쪽 남자가 뛰자 쫓고 쫓기 시작한다. 한참을 달리다 쫓기는 남자가 한 빌라(보라빌라)

 

안으로 뛰어들어간다. 쫓는 남자도 뛰어 들어가 3층까지 올라가지만, 3층에서 놈이 사라진다.

 

어디로 간 걸까. 살짝 문이 열렸다가 닫힌 한집. 그 집 문을 거칠게 두들긴다.

 

요가를 하던 혜영은 문 두들기는 소리에 버튼다운셔츠를 걸치고 문을 연다. 순간 

 

버튼다운셔츠 사이로 보이는 스포츠 브레지어와 핫팬츠.. 침이 꼴깍 넘어가는 쫓는 남자(이하

 

이형사)..얼른 정신을 차리고 몇 마디 물음과 함께 다짜고짜 집안으로 들어가 수색을 한다.

 

개미새끼 한 마리 없다. 몇 마디 다툼 끝에 경찰서로 온 이형사는 용의자 신상기록서에서

 

용의자 누나가 보라빌라에 산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 여자인 것이다.

 

 

 이후 용의자 누나(혜영)를 미행하기 시작하는 이형사. 결국 둘은 술을 한 잔  하게 되고

 

혜원은 자기 동생이 강간범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혜영은 단순무식한 형사를 향해 “형사님은

 

속편하시겠어요. 세상이 그렇게 흑과 백으로 분명하게 나눠지니라는 말을 남긴다.

 

이형사는 만취한 혜영을 대려다 주는 택시 안에서 키스를 하게 된다. 이윽고 모텔에서의

 

정사

 

다음날 룰루랄라 경찰서로 출근하는 이형사의 눈에 혜영이 들어오는데과연 혜영은 무슨

 

일로 경찰서에 온 걸까..

 

 

 

 

 

강기영 감독

 

2005년 <고수부지>(6mm/19min) 각본/감독
2005년 <겐조 히데요시> 한국영화시나리오마켓 공동추천
2006년 <완벽한 도미요리>(35mm/10min) 연출부
2007년 <생맥주와 글>(6mm/20min) 각본/감독
2008년 제1회 강기영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
2008년 <라스트 콘서트>(HD/44min) 스크립터
2010년 제2회 강기영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
2011년 나는 작가다 '연쇄살인' 공모 개최
2011년 '영화사 진심' 창립. 대표
2012년 장편상업영화 <고치방>(HD/90min) 감독/각색/미술(개봉대기)
2012년 제3회 강기영 단편시나리오 공모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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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19-1451 (김형종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