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영화 <부채질>의 촬영 감독님을 모집합니다. 현재 예산 편성이 마무리 중인 상태입니다. 개인작이다보니 예산 여건이 좋지 않고, 페이가 넉넉치 않아 죄송합니다...(최저 페이 20으로 협의 후 조정될 수 있습니다) 조명 감독과 보조 스태프들은 모두 준비가 된 상태이고, 로케이션도 정해진 상황입니다. 블랙코미디 장르이고, 재치있는 앵글을 많이 시도할 예정입니다. 이메일로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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