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아빠와 나> 연출 김채아입니다.
영화 장르는 드라마고, 새 출발 하는 두 부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동시녹음 기사를 제외한 모든 스탭들과 배우들, 그리고 로케이션을 섭외완료한 상태입니다.
개인 촬영 단편영화라 페이를 많이 챙겨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촬영은 8월 29일 - 9월 1일까지 총 4회차입니다. (촬영장소-춘천/3박4일 식비,교통비,숙박 제공)
저희와 함께 하시고자 하는 감독님들께서는 ksbw625@naver.com 메일로 (성함/나이/연락처/개인 포트폴리오)를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