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도라고 합니다.
음악감독이 필요한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아직 마땅한 경력은 없고, 개인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쯤 개인앨범 발매 준비 중입니다.
다른 분들보다 음악적인 테크닉은 부족할 지 모르나,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주변의 영화하는 친구들에게 제가 작업한 곡들에 대해 여러번 모니터 해 본 뒤
이렇게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슬픈 공포영화나 우울한 성향의 영화에 제 음악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010-5549-6219 나 psychi-purple@hanmail.net 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전화를 받지 못할 수 있으니, 메일이나 문자, 카톡 등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