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2021 상반기 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독립 단편입니다.
촬영 지역은 서울과 속초이고, 긴 호흡의 서사 중심 드라마입니다.
촬영과 조명이 모두 가능하신 분을 선호합니다.
소유하신 기자재, 함께하는 팀이 있다면 메일 주실때 함께 기재해주세요.
시놉시스 : 서울에서 단둘이 자취 생활을 하는 지연과 하라. 자취 집의 물건들을 중고거래로 처분한다. 지연의 약 복용을 통한 낙태를 앞두고, 두 사람은 엄마인 애란이 살고 있는 속초 본가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