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준비하는 남자와 남자의 마음을 전혀 모르는 여자의 하루간의 데이트.'
전체적인 톤&매너는 never let me go, 버스, 정류장
여자배우분은 신경질적인 연기가 많은데 잘 소화할 수 있는 분. 나이대는 20대 중반
남자배우분은 175이상에 평범한 체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대는 여자와 동일하게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전체적인 시나리오는 개인적으로 연락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이번주 토요일에 리딩이 가능하신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촬영은 10월 3째주부터 1회차 테스트촬영이 있을 예정이고
본 촬영은 11월 말이나 12월 초 1~2회차 촬영이 있겠습니다.
굉장히 솔직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배우분의 역할이 굉장히 큰데 비록 학생작품이지만 함께 땀흘리면서
작업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