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KAFA+ 센터에서 제작하는
3D입체 단편영화 <로망, 그레꼬로망>에서 미술감독님을 찾습니다.
런닝타임 10분
국가대표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선발전에 출전하는
한 레슬링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3D입체영화로서 역동적인 레슬링 경기 장면을 생생하게 담을 예정입니다.
장편영화에서 미술팀으로 한 작품 하셨거나
단편영화에서 미술감독을 몇 번 하셨다면 무리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미술감독님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