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촬영.세상끝까지 (라도 따라가서 널 죽일꺼야)도움 주실분.

rhrkqgns 2011.07.04 11:31:42 제작: 대구 씨네텍 작품 제목: 세상끝까지 감독: 구감독 모집분야: 시나리오, 촬영, 조명, 미술, 분장, 의상, 편집, 음악, 타이틀,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투자 진행상황: 진행중 캐스팅 진행상황: 진행중 참여기간: 2011년 8월 6회차 페이: 도와주세요.. 모집인원: 10명정도.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전원삼 전화번호: 010-9303-4288 이메일: wldid@paran.com 모집 마감일: 2011-07-16 구인 종류:

 

 

 

세상끝까지.

 

 

동갑내기 친구 선미와 혜린은 고등학교를 졸업한후 배우가 되기 위해 상경해 극단에 입단한다.

그 극단은 유명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성만이 있는곳이다.

성만은 밤마다 극단의 여단원들을 한명씩 자기방으로 불러 성수발을 시킨다.

어느날 선미와 혜린도 성만의 방으로 불려간다.그리고 생각하기도 싫은 성폭행을 당한다.

그일이 지속된후 결국에 둘은 연극배우의 꿈을 포기한채 정신적 공황상태에 시달린다.

계속 여단원들을 성적노리개로 삼던 성만은 그후 이 일이 세상에 알려져서 성만은 도피생활을 한다.

5년후 선미와 혜린은 폐인이된채 만나게 된다.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눈물과 함께 복수를 다짐한다.세상끝까지라도 쫓아가서 성만에게 복수하겠노라고..

 

 

 

세상끝까지.

#1.#2

각자 폐인의 삶을 살고있는 선미와 혜린의 모습을 보여준다.

교차편집으로

#3.밑바닥에서 둘 만나다.

#4.성만의 뉴스를 보면서 과거를 떠올리다

#5.과거

#5.연습생으로 들어온 선미와 혜린 (순수하고 풋풋했던 연극에의 열정이 넘쳤던때.)

#6.연출가 성만에게 불려가는 선배들

#7.선배들의 성수발

#8.드디어 선미와 혜린에게도 손길이 뻗쳐온다.

#9.거듭되는 성수발.정신적 공황상태지만 연극에의 열정으로 버텨본다.

#10.결국 연극을 포기하는 둘.

#11.기약없는 삶.끝이없는 방황

#12.현재로 넘어옴-추적

#13.성만을 세상 끝까지 추적.

#14.성만에게 복수

#15.델마와 루이스. 엔딩

wldid@paran.com

8월 무더운날 대구와 경북일대 촬영입니다.경험 쌓으실 학생분들이나 도와주실분 지원해주세요.(대구,경북 지역 )

12월 시사회후 내년 봄 미장센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s)기획의도:더이상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힘없는 사람들을 유린하는 행위가 없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