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에서 동시기사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오후만있던일요일 2013.08.12 12:29:38 제작: nowherw 작품 제목: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감독: 김경묵 모집분야: 소품, 녹음 투자 진행상황: 완료 캐스팅 진행상황: 주연완료 참여기간: 촬영 8/26 ~ 9/8 (11회차) 페이: 전화 문의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모집인원: 모집성별: 담당자: 피디 신유재 전화번호: 010-2662-0995 이메일: 모집 마감일: 2013-08-17 구인 종류:

<줄탁동시>를 연출한 김경묵 감독의 차기작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에서 동시기사님을 찾습니다.

일정과 회차는 위에 적은 대로 입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pd 신유재 : 010 2662 0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