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제목 : 독버섯

장르구분 : 극영화 (블랙 코미디)

연 출 : 이진수

제작사양 : HDV

작품길이 : 40분

촬영감독 구합니다 영화과 출신이 아니여도 괜찮고 상업현장 경험이 없으셔도 됩니다 정말 같이 재밌고 좋은추억 만드실분

자신의 촬영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경험을 만드실분이라면 꼭 지원해 주세요 소중한 시간 아깝지 않도록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해 책임감 있게 연출하겠습니다. 같이 콘티를 보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발한 발상으로 한씬 한씬  정성들여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특수분장 해주시는분도 구합니다. 주인공 케릭터가 화상을 입은 케릭터라서 얼굴에 화상을 입은것과  영화의 절정 부분에서 칼에 부상당하는걸 표현해 주실분 구합니다. 특수분장사님 역시도 메이크업 경력 별로 없으셔도 열정이 있고 꿈이 있는분이라면 연락주세요 

마지막으로 같이 함께할  스탭을 모집합니다. 영화현장 경험 없으셔도 괜찮고 이제막 영화일을 시작하려거나 공부하려는 학생분들도 대환영입니다. 제 식구라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신경쓰며 같이 좋은 작품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미래의 소중한 영화적 동지에 목마르셨던 분들 이번 작품을 통해서 소중한 식구를 얻고 싶은 마음으로 스탭분 지원 받습니다.

연락처 010 9790 5501 입니다 많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 !!!~~ 문자 전화 모두 가능해요ㅎㅎ ^^~~

작품소개 :

연출의도 - 요즘 우리 사회의 가장큰문제점중 하나인 노인들의 일자리 부족 문제와 독거노인문제가 심화대고 있다 그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이야기를 통해 젊은 친구들이 좀더 관심을 가지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시놉시스 -

심씨는 남편을 잃고 가족을 부양하기위해 청소부일을 한다. 하지만 해고되고 취업이 안되는 아들을 대신해서 일자리를 구하던 중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설문지를 돌리는 일을한다. 그러나 생각데로 쉽게 되지 못하고 우연히 공원에서 박카스 아줌마들의 세계를 보게된다 김노인은 아들이 있지만 젊었을 적 심한 부부싸움 끝에 집에 불이 나서 아내를 불속에 죽이고 아들만 살린다. 하지만 그 일로 아들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연락도 하지 않고 만나 주지도 않는다

그는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어 주위 할아버지들이나 사람들에게 기피대상이 된다. 심씨는 처음에는 순수한 목적으로 모든 할아버지들을 차별없이 대하며 말동무도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어 밥도 먹어준다. 심씨 아줌마는 할아버지들에 인기가 많아 같이 일하는 박카스 아줌마들의 공공의 적이되고 자신의 손자가 다치게되 돈이 급하게 필요했던 심씨는 갈등에 빠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