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독립 단편 스릴러 <쥐덫>  촬영에 있어 촬영감독님을 모십니다.

쥐덫은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고를 받고온 경찰과 문을 열어주지 않는 여고생의 갈등을 그린 하드고어스릴러 입니다.

현 프리프로덕션 진행중이고, 배우 섭외는 끝난 상태입니다. 시나리오를 토대로 콘티 작성 및 로케이션, 소품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촬영 지역은 서울 이고요크랭크인은 9월 넷째주 주중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르 영화인데다가 러닝타임이 좀 길어서 5회차로 촬영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포멧이나 카메라 기종은 촬감님과 상의하고 싶습니다.

소정의 페이인 지라 넉넉히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꼭 상업영화를 해보지 않으신 분도 괜찮습니다. 촬영을 전공하시거나

독립영화 촬영을 해보신 분도 환영입니다.

시나리오를 보고 결정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문자와 멜주소를 주시면 시나리오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좋은 인연 만드실 촬영감독님의 연락 기다립니다. 

(촬영중이라 전화를 못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문자를 꼭 남겨 주세요 빠른시일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