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eoul cit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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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디렉터 | |
2011년 04월 01일 18시 36분 08초 7059 6 |
제작 | 지니어스 디렉터(김태진) 영화제목: 서울 |
작품 제목 | 서울 |
감독 | 김태진(지니어스 디렉터) |
모집분야 | 시나리오, 연출, 촬영, 조명, 그립, 스테디캠, 장비대여, 장비판매, 미술, 분장, 헤어, 의상, 소품, 편집, 현장편집, 메이킹, 음악, 녹음, 현상, CG, 타이틀,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특수촬영, 특수분장, 스턴트, 스틸, 메이킹, 예고편, 기타 |
투자 진행상황 | 진행중 |
캐스팅 진행상황 | 주연완료 |
참여기간 | 4월(프리프로덕션)5월(프로덕션)6월-8월(포스트 프로덕션) |
페이 | 추억,포트폴리오,기회(기회는 오지만,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오지 않는다),영화인친구들,영화를 시작하고 싶어하시는 분들. |
모집인원 |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신 분들, 포트폴리오, 경력, 추억, (한편의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시는분들) |
모집성별 | 구분안함 |
담당자 | 김태진(지니어스 디렉터)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1-04-05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4월 5일 후에도 추가 모집을 받습니다. 내일 일을 미루지 말라는 말이 있네요.ㅋㅋㅋ
글쎄요...영화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신 것은 알겠는데
충분한 제작비를 마련 하는것도 그 준비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준비가 안되었으면 촬영을 하지 말아야죠, 정말 만족할 만한 영화를 만들고 싶으시다면요...
페이에는 돈 이라는 글자가 존재하지 않는다고요?
그럼 좋은인연에는 열정 이라는 단어가 존재 하지 않겠지요....
ncine
동감입니다. 기본적인 제작비 없이 영화를 찍겠다는 건 서로에게 좋지 않은 추억만을 남길 것 같은데요.
돈 받지 않고 첫 일을 하는 것이 과연 좋은 첫 발을 내딛는 건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다만 몇 푼의 돈이라도
일의 댓가로 받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보기에는 매우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
솔직히 이런 글 읽을때마다 맥이 팍 풀리는 기분입니다.
당신의 애정과 진심은 그걸 알아줄 사람과 본인 자신에게만 적용 시키시죠.
이런 뻔뻔한 요구, 이기적인 희망에 갖다 붙이라고 '애정,열정,인연'이란 단어가 있는게 아닙니다.
열심히 살아라 ㅋㅋ
이게 뭐야 도대체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