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난 집 감독 이관주 라고 합니다.
한겨레 영화연출 22기이고, 현재 로케이션, 콘티 및, 캐스팅 완료 된 상황 입니다.
이미 리허설도 다 했구요, 준비는 거의 완료된 상황 입니다.
현재, 촬영과 조명을 프로 정도는 아니라도 좀 아시는 분이라도 괜찮습니다.
카메라는 xdcam ex-3로 촬영을 합니다.
11월 26일 출발하여, 30일 까지 충남 공주 풀하우스에서 촬영을 하게 됩니다.
교통 및 숙식제공은 연출부에서 제공 해드리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dlfeh9@nate.com 이쪽 메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직접 전화하셔도 괜찮습니다.,
제 핸드폰 번호는 010-3290-0035입니다.
이야기 및 콘티에 대해서는 만남을 통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